모래더미에 파묻힌 봉고차량,안에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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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8시 좌우, 산동성 봉래시 조수진(蓬莱市潮水镇四村机场连接线附近)에서 한대의 화물트럭과 봉고차가 충돌하여 이미 1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래를 가득 실은 화물트럭은 어린 학생들을 실은 봉고차와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모래로 봉고차를 매몰시키면서 봉고차에 타고있던 학생들이 조난당하는 참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 봉고차는 현지 한 유치원차로 8명 탑승 가능한 미니버스였지만, 사고발생 당시 15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화물트럭은 화물운송차량으로 역시 적재량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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