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매일신문》22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뉴욕의 한 녀성이 몸에 착 붙는 요가용 바지를 착용하고 히프(엉덩이)에는 몰래카메라를 장착하고 거리에 나섰다. 얼마나 많은 행인들이 그녀의 히프를 훔쳐보는 가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는데 결과 59명의 남녀가 훔쳐보는 "죄증"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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