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폭우로 홍수가 져,17명 사망 18명 실종
[ 2014년 11월 24일 07시 53분   조회:12304 ]

22일부터 폭우가 재개한 모로코의 Ouarzazate에서 홍수로 인해 17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실종됐다.  모로코 내정부는 군대와 민방부문은 육공 두갈래로 나뉘어 구조활동을 진행, 현재 200여명을 구조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금도 강우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인수가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중국청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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