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 2014년 11월 25일, 조중사는 조선 최고령도자 김정은의 특사 최룡해가 러시아를 방문할때 남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룡해는 방러 기간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만나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한 외에 러시아 태평양함대 군사박물관과 레닌묘 등지를 방문한 것이 새로 밝혀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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