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보(镜报)》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 Hertfordshire군에는 력사가 유구한 천체촌(天体村)이 있는데 촌민들은 어디로 가나 실 한오리 걸치지 않는 라체상태로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 제초 작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러한 생활에 이곳으로 편지를 나르는 우편배달부도 이에 습관이 되여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다한다. 외지 손님이 마을에 진입하자면 역시 옷을 모두 벗어야 통행가능하다고 한다. 이 마을은 다음 달에 TV기자가 촬영하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그때가 되면 마을의 전모가 세상에 백일하게 알려질 것이라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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