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11월 21일 인터넷에 매우 담대한 "라체 웨딩사진"이 유포되였는데 그중 10여장은 아예 모자이크처리를 하지 않은 노골적인 라체사진이였다. 촬영지점은 장가계 보봉호경관구(宝峰湖景区), 사진중의 련인은 라체상태로,신부는 머리에 면사포만 쓰고 여러 경관 앞에서 라체의 신랑과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는데 주변의 관광객 눈길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웨딩 라체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동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일부는 "이는 풍속을 해치는 행위이고 경관구에서 출시한 저급적인 판촉행위"라고 했고 또 다른 일파 네티즌들은 "이는 사랑과 인체미를 체현한 것이며 경관구의 창의적인 마케팅이다"고 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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