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 민속 가곡으로서 조선과 한국 량국에서 각기 다른 표현형식을 갖고있다. 10만명이 동원되여 출연하는 조선의 거대한 단체무 연출에서 정예하기 그지없는 획일적인 동작은 이미 조선의 가장 선명한 형상의 하나로 되였다. 하나의 노래에서 세계기록을 깨는 정치표연으로 승화한 것이다. 조선의 《아리랑(阿里郎)》은 이미 "문화유산"만이 아니다.
조선과는 달리 한국에서 진행하는 기념활동은 보다 전통문화정보의 전달을 강조하고 있다.
왕이넷《看客》第384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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