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20시 20분경, 길림성 길림시에서 한 사회구역 7층아파트의 맨 윗층 한 개인집에서 천연가스 폭발사고가 발생, 현재 2명이 사망하고 아래로 지나가던 길손이 떨어지는 부서진 유리쪼각에 상처를 입었다. 강력한 폭발로 천정에 구멍이 펑 뚫렸으며 불길은 이웃집으로 옮겨붙어 3가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중국청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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