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새벽, 감숙성 환현(甘肃环县)의 기혼 녀성 양려화(杨丽花)가 친구와 함께 야식을 먹을 때 경양시(庆阳市) 공안국 장경분국(长庆分局)형사경찰대대 4중대의 2명 경찰의 희롱을 받게 되였다. 당시 이 두 경찰은 만취상태였는데 양려화가 강하게 반항하자 두 경찰은 맥주병을 휘둘러 그녀를 때렸다. 몸싸움중에 양려화의 손가락이 잘려나가 땅바닥에 뒹굴었다. 현재 환현 파출소와 경양경찰에서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만취해서 녀성에게 야료를 부리며 맥주병으로 녀성의 손가락을 잘리게 한 장본인은 장국경( 张国庆)、왕대위(王大伟)라는 형사경찰인것으로 확인됐다.
사건발생 당시 환현 공안국 성관파출소(城关派出所)에서 나서서 개인적으로 일을 매듭짓자고 조해하여 9월 22일 3만원을 양려화에게 주어 병을 보게 하였다. 그러나 병원진찰결과 치료비가 3만원을 넘어갔다. 그러나 사건을 일으킨 경찰은 나타나지 않았고 양려화는 마침내 12월 3일 매체에 사건을 공개하고 인터넷에 사진들을 올렸다.
4일 환성현 성관파출소 한 민경이 양려화의 가속을 찾아 1만원을 건네며 병보는데 사용하라고 전했다고 한다. '시장정보신문'의 기자가 해당 공안국 정위와 해당 민경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모두 받지 않았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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