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섬서 수덕(陕西绥德)에서 갓 태여난 한 영아가 태반,태줄과 함께 공공변소의 하수구에 버려진 것이 발견됐다. 이 영아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쯤 한 녀성이 변소에들어갔다가 발견했는데 당시 영아가 가느다란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다. 녀성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
영아는 급히 달려온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여 병원으로 호송됐다.
병원의사에 의하면 당시 태반과 태줄이 모두 어린애몸에 있었으며 의사가 태줄을 끊었다고 한다. 현재 어린애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지 경찰은 어린애가 버려진 경위조사에 나섰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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