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변경의 작은 마을 :삼합진(三合镇)
[ 2015년 01월 14일 12시 52분   조회:18715 ]

삼합진(三合镇)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변경통상구로서 2014년 12얼 27일 조선 탈영병이 월경하여 4명 중국변민을 살해한 남평진(南坪镇)과 100여리 떨어져있다. 모두 두만강반의 변강의 작은 집거구이다. 지형지모는 엇비슷하며 두만강 대안의 다른 국적이면서도 조상이 같은 조선변민과의 관계도 엇비슷하다. 삼합진 대안은 바로 조선 함경북도 회령시(会宁市)이다. 이 사진들은 최근 삼합진과 삼합진 사람들속에 깊숙히 들어가 촬영한 것들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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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9
  • 9월 17일, 강소성 련운항시 감유구 황해로소학교 학생들이 현수막에 서명하는 활동으로 “9.18”사변 83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기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렬을 기리고 력사를 명기할것을 호소했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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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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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8
  • 9월 15일 오전, 해남성 담주시(海南儋州市) 경찰은 한차례 강탈, 살인하고 시체를 강간하고 유기한 사건을 통보했다. 9월 1일 오후 7시경 해남성 담주시의 한  마을의 강가에 녀자시체가 발견됐다. 살해된 녀성은 25세 정모로 시체는 인위적으로 무거운 물체를 달아 물속에 가라앉도록 한 흔적이 있었고 목을...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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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7
  • 9월 15일 새벽 2시경, 장모는 하남성 주마점시(河南驻马店市)한 거리에서 도요다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도로변의 가드레일을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차량의 보닛을 뚫고 핸들을 지나 왼쪽 가슴을 관통하고 뒤좌석까지 들어갔다. 2시 22분, 교통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를 펼쳤다. 왼쪽가슴에 박...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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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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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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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도시 속에 사무직 녀성 로동자들은 복잡한 업무에 밀려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가 쉽지 않다. 난안(南岸)시에서 생활하는 일부 녀성들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은 몹시 특별하다. 일부 녀성들이 외모에 신경쓰지 않고 온몸에 멍이 들도록 권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이 리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녀들은 대수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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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3일 오전 9시 경, 광동성 동관시에서 한 청년남자가 길가던 11살짜리 녀자애를 유괴,칼을 들고 위협하며 경찰과 2시간남짓 대치하다가 제압되였다. 사건중 상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봉황넷  
  • 2014-09-14
  • 9월 12일, 심천시중급인민법원 형사재판정은 강탈,고의살인죄로 림곡,사병우(林鹄、谢秉佑)를 사형에 언도하고 정치권리를 종신박탈한다고 판결했다. 이 두 피고인은 모두 감형석방된 자들로서 "감옥친구"이며 석방된후 심천에 와서 전문적으로 밤에 성매매 녀성들을 속여서 세집에 데려와 성관계후 살해하는 짓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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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건(戴健), 주정(周婷), 주로아(祝露亚) 세명은 모두 제로공업대학교 학생이다. 8월 15일, 대건은 두명의 친구와 함께 산동으로 려행을 떠났다. 27일, 3명의 핸드폰이 모두 꺼져있고 함께 실종되였다. 이들은 실종전 새학기 학비 4만원을 소지하고 있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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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0일, 심양시경제기술개발구 치안대대 경찰들이 7명의 불법매음인원들을 잡았다. 두명의 조직자와 매음녀 두명 남자 3명이 잡혔는데 매음녀중 한명은 경찰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은 처음이고 집에 아이도 있으니 놓아달라고 애걸복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녀성은 얼마전에 붙잡혀 7일간의 구류조치를 받은적이 ...
  • 2014-09-12
  • 오늘(11일) 오후 17시경, 할빈시 연수현 간수소에도 탈옥한 3명중 잡히지 않은 마지막 범죄혐의자 고옥륜(高玉伦)이 연수현 청천향(青川乡)에서 공안기관에 나포됐다. 촌민위원회 서기가 소개한데 의하면 고옥륜은 당시 이곳에서 사돈을 맞났는데 사돈이 경찰에 신고하여 붙잡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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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성의 한 퇴직교원 손국화(孙国华)와 아내는 매달 퇴직금이 총 8000여원이 된다. 평소 아껴쓰고 근검절약이 몸에 밴 그들의 집에는 반반한 가구나 가전제품이 없다. 지난해 다운증후군으로 앓던 딸이 4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들 부부는 평생 아껴모은 190만원의 적금을 기부해 교육장려기금을 세웠다. 봉황넷/ 조...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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