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하북성 실리콘화학공업유한회사 회장이며 하북성 영년현 광부진 동가촌 당지부서기인 송복여는 사비 220여만원을 털어 촌민들에게 춘절선물로 현금과 각종 설음식들을 발급해 큰 화제다. 마을의 60대로인들에게는 인당 1200원, 70대로인들에게는 1800원, 80대로인들에게는 2400원, 90대 로인들에게는 인당 3000원의 현금을 춘절복리로 발급했으며 그외에도 마을 촌민 모두에게 춘절음식을 발급했는데 물고기, 토닭, 돼지고기, 식용유, 쌀, 참기름, 밀가루, 사탕, 해바라기, 땅콩, 국수 등 종류도 다양해 촌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송복여는 이미 연속 6년간  해마다 무료체검, 무료농업보험 등 실제적인 복리도 해결해주어 촌민들은 송복여를 “무료촌지부서기”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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