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인터넷에 하남 주구시 단성현(河南周口市郸城县) 교통국 국장 하학용(贺学勇)이 공금람용 및 간통혐의가 있다는 제보사진이 유포됐다. 그의 정부는 단성현의 부과급 간부 한모모(韩某某)라고 하며 두 사람이 풍경구들에 돌아다니며 찍은 "애매한" 사진들도 함께 나돌고 있다.
단성현 기률검사위원회 사이트는 2월 5일 정식 통고를 내고 단성현 교통국 국장,당조서기 하학용이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현재 정직상태로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증실했다.
중국일보하남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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