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2015년 2월 17일 보도에 의하며 미국 오크라이나 Waitemata Harbour에서 사고로 강물속에 침몰하고 있는 BMW 차안에 갇힌 녀성이 죽기살기로 창문유리를 두르리며 필사의 구급요청을 하고있는 가운데 마침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이를 발견,처음에는 경찰봉으로 창문유리를 깨려했으나 되지 않자 인츰 결단성있게 돌덩이로 창문유리를 까부수고 녀성을 구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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