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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호북성 효감시 효창현 백사진 금항촌(孝感市孝昌县白沙镇金港村)에서 90후 녀자애가 가족에 의해 라체상태로 5년동안 감금된 사실이 밝혀졌다.이 녀자애자의 상황이 23일 한 네티즌에 의해 폭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고 25일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녀자애는 구조되여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조사에 따르면 18세쯤 된 이 녀자애는 혼전임신을 했고 봉건사상을 지닌 부모님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녀자애는 배속의 태아를 잃고 정신이상에 걸렸으며 녀자애 부모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딸을 낡은 방에 가둔것으로 알려졌다. 왕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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