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덴마크 정계에 20살짜리 미녀 정객이 청년보수당의 부주석으로 출현했는데 옷차림이 매우 "진보적"이여서 화제를 낳고있다.
니기타( 妮基塔)라고 하는 그녀는 일전에 참가한 청년보수당 110주년 기념회에 가슴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주목을 끌었는데 번마다 "젖가슴을 무기로 한" 그녀의 이러한 옷차림은 매체의 플래시세례를 받을뿐더러 사람들의 주의력을 전이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외모뿐만 아니라 내심과 머리도 매우 비상하여 사람들의 탄복을 자아낸다고 하는데 현재 코펜하겐대학에서 수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인터넷에 예리한 시사평론같은 것을 써내는 외에 가끔 자신의 "성감적인 사진"들을 올리고 있으며 이미 instagram에 32500명,페이스북에 135577명의 열혈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매우 유망한 정객으로 평가되는데 보수는 커녕 매우 진보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고 한다.
파일 [ 9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