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메일》3월 12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사는 녀성 크리스티(Kristy Love)는 TCLTV방송의 리얼리티쇼 "기괴한 애정"프로에 출연하여 자신과 자신의 젖통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남친을 구한다고 홍보했다.
족히 29근 나가는 큰 젖통을 가진 G컵녀 크리스티 본인에 의하면 음식을 만들때 젖통이 술통이나 가마에 빠지는 등 많은 불편함이 따르기는 하나 깊숙한 젖가슴골에 향수병,차열쇠,면허증등을 꽂아넣을수 있기에 근본 핸드백을 갖고다니지 않아도 되는좋은 점도 있다고 한다.
젖통은 그녀의 사업도 성공시켰다고 하니 그녀는 안마사로서 특유한 젖통안마법을 개발했는데 젖통으로 좌우 답새기거나 지긋이 누르거나 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안마를 받으러 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TCLTV 아나운서는 그녀가 하루빨리 남친을 찾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락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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