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부근서 칼부림 살인,옆에서는 카메라 세례만
[ 2015년 03월 16일 08시 22분   조회:12069 ]

2015년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경, 감숙 장현(甘肃漳县) 농업무역시장부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가 다른 한 남자를 깔고 앉아 식칼로 막 내리 치고 있는 것을 옆에서 핸드폰으로 사진만 찍고 있는 사람들.

경찰조사에 의하면 범죄혐의자 리모(李某 34살)는 안해(29살)가 리혼을 빙자하며 처가집에 가서 돌아오지 않자 식칼을 들고 무양진 농업은행 가속아파트에 살고있는 처가집에 찾아가 안해와 안해남동생(26살), 장인(53살)을 칼로 찔렀다. 장인과 안해는 병원에 호송되였으나 사망했고 안해의 남동생은 구급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범죄혐의자 리모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구급중이며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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