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척적 장애를 딛고 몸짱이 된 청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쪽 팔과 왼쪽 폐가 거의 없이 태어난 루크 에릭슨(Luke Ericson)을 소개했다.
루크는 왼쪽 팔과 폐는 물론이고, 척추가 비틀어지는 척추측만증과 심각한 당뇨병까지 앓았다.
그러나 루크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콘테스트’ 참가한다.
루크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마침내 탄탄한 몸을 만들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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