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중한 쌍방은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첫 인수인계식에 이어 2015년 3월 20일 쌍방은 한국 인천비행장에서 제2차로 2014년에 발굴한 지원군렬사유해를 인수인계했다.
중한 쌍방 대표들은 인수인계식에서 인수인계서를 체결하고 68명의 지원군렬사들의 유해와 관련 유물을 인수인계하였다. 뒤이어 한국주재 중국대사 구국홍이 렬사들의 유해에 국기를 덮어주었다.
중한 쌍방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한국에서 발굴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의 유해를 해마다 청명절 전에 인수인계하게 된다.
종합
파일 [ 1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