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저녁, 서안고릉(西安高陵)에서 범죄혐의자 리모가 한 사회구역에서 일가족 3명이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낸후 2개의 려행가방에 담아 서안봉성 남강신촌(西安凤城一路南康新村)에 버린것이 밝혀졌다. 3월 24일 범죄혐의자 리모가 보계(宝鸡)에서 나포되여 이같이 교대하였는데 살인 목적은 돈을 훔치기위해서였다고 한다.
피해자는 범죄혐의자의 혼외련 녀친의 녀자친구가족으로서 14일 저녁 서로 아는 사이인지라 밥먹으로 가자하기에 문을 열었다고 변을 당한 것이다. 그중 3살짜리 꼬마애는 울어젖히는 바람에 이웃에 발각될가봐 되돌아 들어가 죽이고 시체를 토막냈다고 한다.
범죄혐의자 리모는 1990년 생으로 서안 사람이며 5살때 아버지가 남과 싸우다 맞아죽고 4살때 어머니가 재혼한 가정의 자녀로 자라났다고 하며 2012년에 결혼하여 어린애 1명이 있다고한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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