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저녁 21시 경, 한 녀성이 가족들과 함께 신양 금색양광호텔(信阳金色阳光酒店) 문앞을 거닐다가 한 전동차를 탄 남자와 말시비가 붙게 되였는데 몇마디 안짝에 그 남자가 갑자기 칼을 꺼내 휘두르며 녀성을 목을 찔렀다. 녀성은 목 동맥이 잘리워 120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장박동이 멈춘뒤였다.범죄혐의자는 사망자 가족에 의해 당장에서 제압됐다. 범죄혐의자는 경찰에 체포되면서도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었다고 한다.
사망된 녀성은 평교구 양하진(平桥区洋河镇) 사람으로 31살이고 범죄혐의자는 20여살이라고 한다. 경찰은 현재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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