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복주 고루구(福州鼓楼区) 성립병원북원과 성로년병원 문앞에서 승용차 한대가 후진하면서 갑자기 가속페달을 세게 밟은 데서 차가 급속도를 내며 차 뒤에 서있던 한 남자를 넘어뜨렸다. 갑자기 넘어진 남자는 순식간에 차밑으로 깔려 들어갔는데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했으나 숨지고 말았다. 그런데 이 사고 차량을 운전한 사람이 이 남자(53살)의 부인이라는것이 밝혀졌다. 복주 경찰측은 초보적 조사에 의하면 이는 의외사고로서 안해가 차량후진하다가 남편을 깔아죽인것이 맞다고 증실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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