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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한과 맞다들어 싸우는 과정에서 다섯번이나 칼에 찔린 90후 녀경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회의 인기뉴스로 떠오르고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90후 조우양은 2014년 10월, 안순시 남가두파출소(贵州安顺南街派出所) 탑산경무실에 배치받았다. 지난 4월 3일, 그는 탑산광장 순라에 나섰다. 그때 뜻밖의 관경을 목격하게 되였던다. 글쎄 한 남성이 60센치메터에 달하는 큰 칼을 휘두르며 광기를 부리고있었던것이다. 조우는 남성앞으로 다가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칼에 찔렸다. 몸도 피할사이 없이 련이어 휘두르는 칼에 5곳이 찔렸다. 그는 피를 흘리면서도 사건 제지에 나섰다. 결국 그 괴한은 용감한 녀경에 의해 제지당하고말았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시민들은 조우야 말로 손색없는 인민경찰이라며 앞다투어 병문안 나섰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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