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의 보도에 의하면 2015년 4월 15일 오전 11시,한대의 현금수송차가 광서륙흠고속 구륭요금소 (广西六钦高速久隆收费站) 1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불길에 휩싸였다. 차량 운송을 책임맡은 호송인원은 당시 멸화기로 불을 박멸하고자 시도했으나 멸화기가 유효기를 넘긴것이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불길은 고속도로 옆 산기슭으로까지 번졌고 차안에 있던 11상자의 현금도 모두 태워버렸다. 현재 흠주(钦州)공안은 사건을 립안하고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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