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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저녁 4시경 광동성 중산시 동승진(中山市东升镇)의 한 거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한 젊은 남자가 세집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머리를 잘라 길가에 던졌다고 18일 통보했다.
이 남자는 뒤이어 한 부부가 타고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뺏어 타고 한 식당앞에 몰고가 오토바이에 불을 달아 태워버리고 그 식당을 부시다가 경찰에 제압됐다. 이 식당에는 그의 형이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가족불화로 인한 범죄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웃들의 반영에 의하면 이 남자는 독품흡입 경력이 있으며 이날에는 독품을 먹은것 같지는 않았다고 한다.
남방도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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