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오전, 심천시 룡화신구(龙华新区)인민병원 문진 옥상에서 묘령의 녀자가 건물변두리턱에 올라앉아 울면서 뛰여내릴잡도리를 하였다. 곁사람들이 만류하기를 1시간 30분, 녀자애가 너무 격동되여 곁에서 다가가지 못하고 있던중, 남친이 물을 건네다가 불의에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제대로 안지못해 녀자애가 뒤로 넘어지며 추락하는 순간 곁에서 손에 땀을 쥐고있던 한 민경이 잽싸게 손을 뻗어 그녀의 팔목을 잡았고 드디어 여럿이 함께 그녀를 끌어올렸다.
그 민경은 팔에 찰과상만 입었고 녀자애는 구출되였다.두사람은 모두 파출소에 호송되여 조사를 받았는데 녀자는 광동사람이고 22살이며 남친과 사귄지 1개월남짓한데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자 이같은 선택을 한것이라고 한다.
심천특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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