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저녁 퇴근 러시아워 시간대에 한 젊은 녀자가 푸른등이 켜지기전에 길을 건너려고 하자 교통 관리협조원(协管员) 녀자가 이를 제지하다가 말 시비가 발생, 협조원이 갑자기 망치를 꺼내들더니 녀자의 머리에 일격을 가했다.녀자는 당장에서 머리가 터져 피못에 쓰러졌고 교통 관리협조원 녀자는 "붉은 등 건너지말랬지"라는 말을 중복하며 중얼거렸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협조원과 녀자당사자 지간에 여러번 "붉은 등 건넌"문제로 시비가 붙곤했다고 한다. 협조원은 "교통등규칙을 지키지 않고 건넜으니 니 탓이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협조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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