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당국이 유럽관광객들이 말레이시아의 가장 신성한 산에서 라체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6급지진이 발생하여 16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봉황넷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기나바루산에서 5일 지진이 발생하여 16명이 사망했으며 2명의 시체는 아직까지 못 찾았다. 지진발생 몇주일전 10여명의 유럽관광객들이 이 산 기슭에서 라체로 찍은 사진이 바로 지진발생 전야에 세간에 유포된바 있으며 이에 말레이이사 당국이 이같이 발표한 것이라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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