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日일 보도에 의하면 Kathy Rosario라는 녀성 촬영사는 그녀의 녀자친구가 수중분만하는 전 과정을 카메라로 기록했다.
Kathy은 "한 녀자의 생육과정을 지켜보는 것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는것 같다. 특히 자신의 집에서 어린애를 생산하며 느끼는 이런 편안한 감각은 더욱 특별한것 같다. 이는 순수한 행복과 안녕이다."고 말했다.
Kathy는 또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사람이다! 이 사진들을 보라,인체는 얼마나 믿기어려운 경이로운 것인가!"라고 말했다.
사진속의 녀성은 이미 두 아들의 어머니이며 이번에는 마침내 바라던 딸을 생산했다.
"갓난애의 생애 첫 호흡,첫 울음, 어머니가 그를 이 세상에 데려온 것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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