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남자'는 과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영국 데일리메일은 폭풍을 쫓아 촬영하는 '스톰체이서(Storm chaser)'인 미국 남성 블레이크 크납(Blake Knapp)를 꼽았습니다.
그는 스톰체이서 팀을 꾸려 미국의 토네이도 다발지역인 '토네이도 통로(Tornado Alley)'를 직접 찾아 토네이도를 직접 눈앞에서 촬영하기로 유명합니다.
'토네이도 통로'는 매년 5~6월에 걸쳐 토네이도가 빈발하는 미국 중부의 태평원 지역을 가리키는데요. 이 때 그는 팀을 이끌고 차로 이동하면서 대자연의 위엄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낸다고 합니다.
그가 촬영한 사진들을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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