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52 /
1
어제 밤(8월 12일) 11시 20분 경, 천진항 당고 국제물류중심구역내의 서해공사(天津港国际物流中心区域内瑞海公司) 소속 위험품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화광이 충천하고 일대 소란이 빚어졋다. 폭발은 콘테이너속의 가연성물품이 폭파하면서 일어났고 부근의 주민들은 거대한 굉음과 함께 강렬한 진감을 느꼈다고 한다.
새벽통계로지 17명이 32명이 위중하며 400여명이 부상당하여 구급중인것으로 알려졌으나 사망자가 점점 늘고 있으며 저녁 18시에는 50명 사망 병원치료 701명 그중 71명은 중상환자라고 한다.
습근평 총서기와 리극강 총리가 이 사건을 극히 중시, 관련 지시를 내린 가운데 대량의 인력,재력이 동원되여 인명재산구조에 나섰다.
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