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 끝내 죽고야말았구나~" 이는 영국의 한 모친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토마스 이번스(Thomas Evans)라 부르는 영국의 한 백인 젊은이는 테러조직에 가입했다. 그는 소말리에서 '청년당'을 위해 싸우다가 숨졌다. 그의 모친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트위터에서 아들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아들은 이젠 더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게 되였다.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아들이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으면 엄마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가싶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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