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 높은 하이힐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결,섹시한 옷차림 그녀는 자칭 30살의 "흑장미"라고 했다. 그녀는 위챗을 통하여 알게 된 22살의 장군(화명)을 호텔로 유인하여 만났는데 장군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술잔에 혼미시키는 약을 타서 장군이 잠들자 인츰 그의 몸에서 현금 1400원과 핸드폰 1대를 빼내 잠적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경찰에 잡힌 그녀는 알고 보니 올해 48살 나는 사천남자 당모(唐某)였다. 녀장남자 당모는 현재 성도 경찰측에 형사구류되여 조사받고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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