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상문서비스' 매음녀 13명 붙잡아
[ 2015년 11월 03일 08시 29분   조회:11495 ]

일전, 광주백운(广州白云) 경찰은 SNS메신저를 이용하여 매음하는 성매매집단을 짓부시고 골간성원 15명,매음녀성,매춘남성 22명을 나포했다. 이들은 위챗,qq등을 이용하여 표창인원들을 끌어들인후 호텔에 방을 열고 매음녀들을 들여보내며 10여일에 한번씩 장소를 옮기는 수법을 사용하여 경찰의 감시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또 매춘남성들의 요구로 그들이 안내한 장소에 여성을 호송하는 "상문서비스(上门服务)"도 제공했다. 봉황넷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5월 12일, 북경지하철 관방웨이보에 의하면 지하철 2호선 고루대가역(鼓楼大街站) 왼환(적수담방향积水潭方向)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지하철 선로내에 뛰여들어 달려오던 지하철이 급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역무원은 즉시 접촉궤도에 대한 정전조치로 이 사고를 대처했다. 봉황넷
  • 2015-05-13
  • 2015년 5월 11일 오후, 심천시 보안공항(深圳市宝安机场) 주변에 갑자기 룡권풍이 휘몰아쳤다. 이때문에 심천공항의 항공편들의 취항이 정도부동하게 연기되거나 취소되여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보다 강한 뢰우와 폭우가 쏟아질것이라며 항공편 대면적의 결항 람색경보를 발령하고 출행고객들이 날씨와 항공...
  • 2015-05-12
  • 화상보의 기자가 최근 섬서성 순읍 마가보 관중(陕西旬邑马家堡关中)혁명유적지를 관광하다가 일부 관광객들이 조각상과 합영을 하면서 녀자 조각상의 가슴을 만지고 얼굴에 키스하는 등 벼라별 추태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촬영,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봉황넷  
  • 2015-05-12
  • 2015년 5월 11일 호남성 랭수강(湖南冷水江)시."내가 살아있을때 소휘(小辉)에게 신발짝을 한컬레라도 더 해 줘야지, 엄마없으면 누가 돕겠어요" .10살난 아들을 위해 헝겊신을 여러 컬레 만들고 있는 반염교(潘艳姣), 그녀는 얼마전 암진단을 받았고 현재 암세포가  림파결로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살아있을...
  • 2015-05-12
  •    네티즌이 올린 사진에 의하면 5월 10일 11:57분 복주 장락(福州长乐)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행복항공(幸福航空) JR1529가 활주로를 벗어나며 활주로 우측 풀밭에 진입하면서 량쪽 프로펠러와 날개 및 몸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주60(新舟60) 형 이 여객기는 이우-복주(义乌-福州...
  • 2015-05-11
  • 중국 톈사그룹이 회사 비용으로 임직원 6000여명을 유명 휴양지인 프랑스 니스로 단체여행을 보내줬다. 이들은 이곳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 늘어서면서 “톈사의 꿈은 훌륭하다”는 문구를 만들어 ‘사람이 만든 가장 긴 문구’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톈사그룹은 직원들 여행을 위해 호...
  • 2015-05-10
  • 현지시간으로 5월 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하여 러시아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제 곧 진행되는 러시아조국보위전쟁승리7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합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50분경에 습근평 주석의 전용기가 모스크바 브누코보 2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정부 ...
  • 2015-05-09
  • 2015년 5월 8일 오후 1시 20분경 하남성 정주(河南郑州) 천명로와 생산로(天明路生产路)의 교차로에서 악성 형사안건이 발생,20대 녀자가 한 남자에 의해 목이 칼로 베어져 대량의 피를 쏟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녀자는 목이 베이워 땅에 쓰러진후에도 그 남자는 여러차례 칼을 휘둘러 녀성의 몸...
  • 2015-05-09
  • 2015년 5월 7일 저녁 흑룡강성 보청현(黑龙江省宝清县) 경찰이 통보한데 의하면 7일 오전 보청현의 한 촌민이 토지분쟁문제로 촌민위원회에서 련달아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고 중신넷이 전했다.살해된 사람가운데는 촌장도 포함된것으로 확인됐다. 통보에 의하면 당일 9시 30분경 보청현 소성자진 리남촌...
  • 2015-05-08
  • 5월 7일 오후 29살난 원염(袁艳 화명)과 아들은 성도 한 공원에서 개의 습격을 받았다. 어린 아들에게 덮치는 개를 막아나선 원염은 근 5분간 개와 뒤엉켜 싸웠는데 여러곳에 물어뜯기웠다. 의사에 의하면 가장 긴 상처는 9cm에 달하고 왼쪽 아래다리의 피부는 긁혀 한 부분이 떨어져나갔다. 병원으로 호송된 원...
  • 2015-05-08
  • 5월 6일 한 단락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5~6명의 청년들이 로천 변소에서 한 남자청년에게 몰매를 안기다가 쓰러뜨린후 그 청년의 머리를 두발로 눌러 변소 배변구멍에 밀어넣었다. 그 청년의 얼굴은 상처로 피가 흘렀고 머리 등에는 온통 인분으로 랑자했다. 사건발...
  • 2015-05-07
  • 5월 4일 소식에 의하면 하북성 전 성위서기 정유고(程维高)의 아들 정모양(程慕阳)은 홍색 지명 수배령이 내려진 국외 도주범의 한 사람이다. 그는 안해 및 세 자녀와 함께 카나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문이름 MoYeung Ching을 사용하고 있다. 카나다 밴쿠버의 부자동네에 위치한 그의 호화로운 주택사진이 네티즌에 ...
  • 2015-05-05
  • 펑츠(碰瓷),고의적인 사고를 내 돈을 요구하는 사기행위를 가르킨다.예를 들어 고의로 차에 부딪히고는 차주에게 보상금을 요구하는 것 등이다. 2015년 5월 4일, 관광객 량선생이 항구구 서만로 (港口区西湾路) 십자거리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이런 "펑츠"를 당했다. 교통경찰에 사고현장에 도착하여 조사처리할때 옆...
  • 2015-05-05
  • 4월 30일 오전, 심천시 룡화신구(龙华新区)인민병원 문진 옥상에서 묘령의 녀자가 건물변두리턱에 올라앉아 울면서 뛰여내릴잡도리를 하였다. 곁사람들이 만류하기를 1시간 30분, 녀자애가 너무 격동되여 곁에서 다가가지 못하고 있던중, 남친이 물을 건네다가 불의에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제대로 안지못해 녀자...
  • 2015-05-04
  • 5월 1일 14시경, 청해성 수부도시 서녕시 성동구(西宁市城东区) 무슬림군중들이 동관대가(东关大街)A리케익청진점(A里A里蛋糕清真店)의 식품배송차량에서 비청진제품(非清真制品)을 발견,이 상점에서 비청진식품을 판매한다고 여겨 부분적 무슬림군중들이 이 상점의 시설을 짓부시고 파괴했다. 그러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
  • 2015-05-04
  • 4월 30일 오전, 인터넷에는 강소성 계동시(江苏启东市) 정부 청사 21층에서 한 사람이 뛰여내려 자살했다는 소문과함께 관련 사진이 나돌았다. 확인결과 자살한 사람은 계동시 혜평진(惠萍镇) 진장 진천홍(陈天虹)인것으로 밝혀졌다. 가속의 소개에 의하면 사망자는 최근 밤잠을 자지못하고 실면상태로 정서가 매우 불안정...
  • 2015-05-02
  • 중앙TV보도에 의하면 5월 1일 오전 항서고속 경덕진 (杭瑞高速景德镇) 구간에서 한 임산부가 갑자기 해산하려고 했다. 현장에 이른 교통경찰은 임산부를 급히 병원으로 호송했는데 임산부는 11시 6분경 경찰차안에서 남자아이 하나를 순산했다. 모자는 모두 평안하다고 한다.  
  • 2015-05-02
  • 4개월되는 영아가 네팔지진 22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여 화제다. 구조요원들이 이 영아를 발견했을 때 겉모습으로 보아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으로 보았는데 갑자기 애가 울음을 터뜨려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바람에 구조대원이 구원의 손길을 뻗쳤다한다. 4월 28일까지 네팔 관변측의 통보에 의하면 대지진으로 이미 5057...
  • 2015-04-30
  • 4월 28일 국도 213선 락산시(乐山市) 구간에서 한대의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당장에서 숨졌다. 기적적인 것은 할머니 품에 안겨있던 1살 9개월되는 손자가 경미한 상처만 입고 살아난 것이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승차위치와 추돌부위도 관계가 있지만 할머니가 영아에 대한 보호작...
  • 2015-04-30
‹처음  이전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