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30 /
1
올해 22살 난 왕소명(가명)은 두달난 딸이 있지만 그는 아직 미혼신분이다.아이의 어머니 장려(가명)는 그 보다 2살 많은 약혼녀였는데 얼마전 밖에서 식사하러 간다고 나간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고있다.
홀로 남은 미혼부 왕소명, 갓난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첩첩! 우유사먹일 경제력도 없고 영아를 안을줄도 모른다.돈벌러 어딜가려고 해도 아이를 받아주는 보육원은 없다.그러나 아이는 키워야 하고 또 살아가야 한다.
현재 왕소명은 친구들과 길바닥에서 난전장사를 시작했는데 앞날이 묘망하기만 하다고 한다.
어려울 때면 왕소명은 애 엄마를 생각한다. 왕소명은 장려와 반년동안 동거했는데 그사이 아이가 생겼고 키울 형편이 못되였기에 아이를 지우자고 했으나 그의 약혼녀는 꼭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고집하며 끝내 아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현재 사라져버린 그녀!...생각하면 괘씸하고 또 불쌍하고..어째야 좋을지 왕소명은 곤혹속에 빠져있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