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40년만에 미녀선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12월 17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바벨론왕국 유적지에서 미녀선발대회에 참가할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번 선발대회는 보수파들의 반대로 10월부터 12월까지 미뤄졌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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