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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환자들이 발목에 족쇄를 차고 있다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광동성 중산시(中山市) 제2인민병원 남구분원의 환자들이 이렇다.그들은 치료를 받을때도 경찰들이 동반으로 움직이며 평상시에도 족쇄를 차고 있는다.그들은 모두 전염병을 앓고있는 마약복용자들이다.
이 병원은 중산시 계독소(戒毒所),공안계독소,간수소,구류소중의 마약인들을 수용해 치료를 해주는 곳이라고 한다.현재 이 병원은 정부가 개설하는 비영리성 공익의료기구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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