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위조한 남성 진상 밝혀지자 자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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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호남성 장가계 한 민경은 장장(장사-장가계)고속도로에서 번호판을 개조한듯한 의심 차량을 발견했다.민경은 이 남성을 데리고 조사하러 사무실에 들어갔고 이 남성은 자기가 구류될것을 감안하고 몸속에 숨겨두었던 가위를 꺼내들어 자기의 목에 갔다댔다.그는 이런 자해방식으로 경찰들이 자신에 대해 처벌하지 않길 바랐다.
그는 차량번호판의 "F"를 "E"로 고쳐 경무대에 의해 발견되였다. 또한 그는 2013년 교통위반법으로 인해 이미 12점이나 깎인 상태였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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