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저녁 하남성 정주시 모 공공뻐스에서 한 남성이 두명의 녀성을 성희롱하고 있었다.이 두 녀성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앞당겨 내리려 하였다.그러나 같은 뻐스에서 이 상황을 쭉 지켜보던 한 할아버지는 보다 못해 끝내 폭발해 버렸다." 耍流氓"하고 큰 소리로 그 남성의 손을 붙잡았다.얼마후 경찰이 도착해 이 남성을 제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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