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상대의 24일 소식에 의하면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중국 남방지구의 기원이 이번 한파의 최저치로 떨어지며 강온이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한다. 이후로는 중국 대부분 지구의 기온이 점차 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한파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한 네티즌이 위챗 모멘트에 올린 두마리 거부기가 물과 함께 그대로 얼음으로 얼어버린 사진이 오늘 아침 제일 큰 화제로 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거북이는 살아있는가","왜 얼때까지 놔두었는가?" 등 집요한 물음을 제기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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