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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의 코를 잘라버려 법의 심판을 받은 남성이 있다.
피고인 림모와 그의 안해 양모는 평소 작은 일로 다툼이 잦았고 림모는 자주 안해에게 손찌검도 했다.
장기간의 부부생활 불화로 인해 안해 양모는 2015년 10월 당지법원에 리혼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남편 림모는 동의하지 않았다.10월 24일 림모는 처가집에 찾아가 안해에게 리혼하지 말자고 했으나 안해 양모는 기어코 동의하지 않았다.그러던중 두 사람사이 싸움이 일어났고 남편 림모는 리성을 잃고 갖고 온 과도로 안해를 협박했다. 겁에 질린 양모는 리혼소송을 철회하겠다고 했지만 림모는 이미 늦었다며 안해의 코를 잘라버린후 변기에 버렸다.안해는 병원에 실려갔고 중상2급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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