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가 로씨야 녀성 타냐 리바꼬바가 107킬로그람의 거구에서 50킬로그람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보도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그녀는 패스트푸드만 섭취하다보니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학교에서는 놀림거리로 되였다. 친구가 없었던 그녀는 방에만 박혀있었고 자신감까지 상실했다. 고중에 다닐때 한 무도회에 참가하게 된 그녀는 여전히 따돌림을 당했고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효과가 있다는 식이요법을 시행해보았지만 알려진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식이요법에 운동, 수영을 곁들여 끝내 50킬로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성공담이 이같은 폭발적인 주목을 받게 된것은 다이어트 전후 전혀 다른 모습때문이다. 다이어트후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타니야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은 자신감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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