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밀수에 나선 할머니 허리에 만 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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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심천무장경찰광동변방6지대 주 사두각(沙头角)중대의 임무수행중이던 관병이 중영가 해관에서 2명의 밀수범을 체포했다.그들은 2만여장의 휴대폰 메모리카드를 몸에 숨겼는데 그 가치가 무려 20여만원이 된다고 한다.사진속 나이 지긋한 할머니는 자신의 허리와 다리부분에 1만846장의 메모리 카드를 숨겼다.
당일 오후 한 명의 남성이 또 같은 방법으로 몸에 9천여장의 메모리 카드를 지녔으며 얼렁뚱땅 검사를 넘기려 했는데 체포되자 그는 5만원을 줄테니 풀어달라고 했지만 거절 당했다.현재 이 안건은 해관부문에 넘겨져 진일보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중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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