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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한 녀성이 숙박한 호텔에서 랍치될번 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전파되였다.
당사자는 미니블로그를 통해 3일 자신이 숙박한 북경시 조양구 주천구 북로 망경 798화의호텔에서 한 남성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해 한동안의 실랑이가 벌어진 뒤 구경꾼이 많아지면서 그 남성은 도망갔다고 밝혔다.
화의호텔은 여가호텔그룹 산하의 계렬호텔이다.
6일 새벽, 여가호텔그룹은 관변측 블로그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며 사건 발생후 첫 시간에 당사자와의 련계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호텔측은 또 사건경위를 밝히는 성명을 발표하고 경찰측과 협조해 진전을 조속히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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