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최근 퉁페이(童菲)가 모 잡자의 표지를 장식했다. 퉁페이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으며 자신의 몸을 비닐로 감싼 모습과 핑크빛 물에 잠긴 다리가 너무나 섹시하다. 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매력은 섹시함 속에서도 청순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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