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촬영한 꽃전시회 현장. 이날 곧 다가오는 조선 고 지도자 김일성 탄신 104주년, 즉 조선 "태양절"을 맞이해 제18회 김일성꽃전시회가 평양 김일성꽃과 김정일꽃 전람관에서 개막했다. 각 나라 조선 주재 사절과 국제 기구 대표, 조선 주재 매체 대표들이 꽃전시회를 참관했다. "김일성꽃"은 인도네시아 식물학자가 재배한 일종의 자주색 란초과 화초이다. 이번 꽃전시회는 조선 80여개 기관단위에서 재배한 25000그루의 "김일성꽃"을 전시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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