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얼마 전, 난징(南京)시 류허(六合)구 보리밭 풍경구에 ‘쌍용희주(雙龍戱珠)’가 본격 형태를 드러냈다. 이곳의 총 면적은 9.3 핵타르로,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보리 이삭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용 두 마리가 여의주를 가지고 놀고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한편, 현지 정부는 보리밭에 짚으로 만든 캐릭터도 여러 개 설치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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