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557
카테고리
포토조선족
조선 & 한국
포토국제
포토자연
시류임시보관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지난 7월 11일, 료녕성 무순시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의 학생들은 자기들이 정성껏 가꾼 학농기지에서 보람찬 수확의 열매를 땄다. 이날 학생들은 각 반급마다 자기들이 농사를 지은 밭에서 오이, 가지, 줄단콩, 도마도,고추 등 여러가지 남새를 수확하였다.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몇년전부터 학교운동장 남쪽 모서리...
2014-07-14
동포문학 2호 ‘집 떠난 사람들’(발행인 이동렬) 출판 기념식이 지난 29일 오후 6시 한국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연변냉면 웨딩홀 4층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호에는 재한중국동포문인들의 작품을 위주로, 동북삼성을 떠나 중국의 연해지역 및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에로 흩어져...
2014-07-02
여름 관광철을 맞으며 연길시조선족예술단에서는 민족예술 향연이 짙은 무용 《미인송》, 가야금병창 《산촌의 봄은 좋아》, 민악삼중주 《아리산 아가씨》《금북과 은북》, 녀성독창 《도라지타령》등 새로운 공연절목들을 창작하여 매일 밤 19시 30분에 연길시국제전시예술센터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있다.&nb...
2014-06-25
도문시 두만강공원이 시민들의 문화생활공간뿐만아니라 인기 관광지로 자리잡아 가고있다. 면적이 7헥타르에 달하는 이 공원에는 다양한 문화체육생활 시설이 갖추어져있고 중국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전시관, 관광서비스센터, 소년궁, 두만강배놀이나루터 등 관광시설들도 있어 해내외 관광객들이 즐겨찾고있다. 사진은 6월...
2014-06-17
올 5월 12일, 처음으로 공개된 전국 지구급, 현급 도시 록색도시화 평가지수 순위표에서 우리 주 돈화시가 37위, 연길시가 55위로 100강에 진입하고 룡정시가 117위에 올랐다. 사진은 연길시 시민들의 문화생활공간으로 유명한 부르하통하 량안의 아름다운 유원지의 모습이다. 연변일보 윤현균 기자
2014-05-30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