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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오전, 하남성임응현(河南省临颍县)인민병원앞에서 의료분쟁(医闹)이 발생했다. 죽은 어린애의 가족들이 병원앞에서 어린애 사진과 프랑카드를 해들고 울며불며한데서 부근 일대가 큰 소란으로 들끓었다.
제보를 받은 경찰은 이들에게 소개할것을 여러차례 권유하였으나 가속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경찰은 마지막에 고추물을 분사하며 이들을 소개시키려 했으나 소용이 없자 공중에 공포탄 한발을 쏘았다. 깜짝 놀란 가속들은 당장에서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았으며 모였던 사람들은 차츰 흩어지며 질서를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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